그림책 이야기

어린이

어린이

개성 가득한 열일곱 명의 아이들이 여운 가득한 글과 함께 담겨있는 그림책 “어린이”, 제목만 보아서는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지만 정작 이 그림책은 어린 시절을 훌쩍 지나온 어른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오래된 노란 강아지 인형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어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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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동네 - 나의 독산동, 나의 동네 나의 둔촌아파트 테마 그림책

향수 : 그리운 나의 동네

그리운 나의 동네. 동네 어귀 커다란 느티나무, 학교 앞 작은 문방구, 낡은 곰돌이 인형, 묵직한 소리로 울리던 커다란 괘종시계, 그림자처럼 늘 함께 다녔던 단짝 친구, 그리고 엄마처럼 아빠처럼 다정했던 우리 동네, 우리 집… 마음 깊이 스며들어있는 향수를 그려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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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오늘의 그림 한장

꽃밥 – 세상에서 가장 귀한 꽃

“꽃밥”은 그 존재조차 아는 이 많지 않은 작디 작은 벼꽃 한 송이, 그 꽃이 영글어 만들어낸 쌀 한 톨에 담긴 할머니의 일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오랜 세월 우리의 주식이었던 쌀 농사와 관련된 다양한 시대상과 대한민국 경제의 발전상을 엿볼 수 있는 건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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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프 오늘의 그림 한장

고래 수프

엄마의 진한 사랑이 가득 담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프를 끓이는 비법이 담긴 “고래 수프”, 갑작스런 몸살에 식은 땀 잔뜩 흘리며 침대에 힘없이 누워 있을 때 문득 떠오르는 엄마가 끓여준 따뜻한 국물 한 그릇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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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그림책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1971)

공평과 합리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50년 전 작가 아놀드 로벨이 던져 주는 메시지는 사뭇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이고 훈훈합니다. 펜으로 드로잉한 그림에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한 아놀드 로벨의 그림은 이야기만큼이나 편안하면서도 유쾌하게 느껴지는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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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열려라 그림책 이야기

주렁주렁 열려라

엄마와 은송이의 일상을 따라 행복을 주렁주렁 예쁘게 그려낸 그림책 “주렁주렁 열려라”, 작은 꽃바구니에 꽃삽을 넣어 엄마 따라 룰루랄라 밭에 가고 싶어집니다. 지난여름 흘린 땀방울과 함께 사랑 먹고 자란 예쁜 열매들 보면 그것이 무엇이든 열 배 넘게 행복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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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 그림책 이야기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

제목만 들어서는 색깔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 생각하지만 그림책을 다 보고 나면 먹먹한 사랑에 찔끔 눈물 훔치다 반짝 웃게 되는 그림책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 그림이 시각 언어가 되어 수많은 파랑들 속에 숨은 다양한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를 확장 시켜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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