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칼데콧상 수상작 :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2013)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아이들 그림책 답지 않게 왠지 으스스한 느낌의 그림책, 마지막 깜짝 반전으로 보는 이들마다 제 각각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 캐릭터들의 눈동자의 움직임에 주목해서 보시면 그림책에서 그림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수 있답니다.

Leo Lionni

레오 리오니

어린 손주들과 기차 여행을 하던 중 지루함을 참지 못해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손주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잡지를 찢어 노란 동그라미와과 파란 동그라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즉석 이야기를 지어내 손주들을 얌전히 만들었던 이야기가 그의 첫 그림책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아주 잘 알려진 일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