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칼데콧상 수상작

2017년 칼데콧상 수상작

2017년 칼데콧상 수상작. 올해 칼데콧 메달은 '장 미셸 바스키아'라는 미국의 흑인 낙서화가의 이야기를 담은 "Radiant Child"가 수상했고, 네 권의 명예상 수상작도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그림책들이 올해의 칼데콧상을 수상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

칼데콧상 수상작 : 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 (1959)

“챈티클리어와 여우”는 “캔터베리 이야기”에서 수녀원장이 들려준 이야기를 바버러 쿠니가 개작해서 만든 그림책으로 1959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바버러 쿠니 특유의 절제된 색감과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 이야기의 느낌을 한층 더 잘 살려주고 있어요.

책놀이_꿈틀꿈틀 자벌레

“꿈틀꿈틀 자벌레” 활용 책놀이 : 길이 재기

칼데콧 메달 수상작 "꿈틀꿈틀 자벌레" 활용한 그림책 놀이. 어린 시절엔 어떤 게 더 길고 큰지 길이를 재면서 노는 것도 재미난 놀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과자상자를 재활용해 그림책 속 주인공 꿈틀꿈틀 자벌레를 만들고, 다양한 물건들의 길이를 재어보면서 즐겁게 놀아 보세요.

일곱 마리 눈먼 생쥐

칼데콧상 수상작 : 일곱 마리 눈먼 생쥐 (1993)

인도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일곱 마리 눈먼 생쥐"는 사물이나 상황을 바르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강렬한 색감의 그림으로 담아냈어요. 칼데콧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수상한 중국 작가 에드 영의 작품입니다.

위니를 찾아서

★ 칼데콧상 수상작 : 위니를 찾아서 (2016)

위니를 찾아서. 오랜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다정다감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린지 매틱의 글에 따스하고 정감있는 그림으로 사랑 받아온 소피 블랙올의 그림이 만나 탄생한 작품 “위니를 찾아서”는 군인과 아기 곰의 우정 이야기에 한 가족의 오랜 가족사가 곁들여진 그림책입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칼데콧상 수상작 :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1982)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고블린에게 납치된 동생을 찾으러 떠나는 용감한 소녀 아이다의 여정을 그린 이 그림책은 ‘린드버그 유괴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용감한 누나 덕분에 아기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해 그림책 속에 추모의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위니를 찾아서

위니를 찾아서

위니를 찾아서. “위니를 찾아서”의 작가 린지 매틱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 해리 아저씨의 증손녀입니다. 군인 아저씨와 곰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한 한 가족의 가슴 따뜻한 실화가 바탕이 된 이 이야기는 소피 블랙올의 감성 가득한 그림과 만나 아주 특별한 느낌으로 탄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