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2004)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끄는 간결하고 위트 넘치는 스토리를 가진 이 그림책은 버스를 지켜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은 독자가 못견디게 버스 운전이 하고 싶은 비둘기를 말리는 것으로 양방향 소통을 시도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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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와 보름달 그림책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 부엉이와 보름달 (1988)

부엉이와 보름달.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는 밤 혹독한 추위와 두려움을 이겨내고 부엉이를 만나 소망을 가슴에 심었던 어린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잔잔하게 써내려간 “부엉이와 보름달”은 제인 욜런의 시적이고 감성 가득한 아름다운 문장에 눈 내린 겨울 숲 속을 부엉이를 찾아 걷는 정적인 풍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원근법을 살려 그려낸 존 쇤헤르의 그림이 한 편의 성장영화처럼 아련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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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있어요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있어요 (2015)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 작가 유이 모랄레스는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기법, 짧고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상징 속에 프리다의 삶과 인생 철학을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을 담아 보는 이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여지를, 어른들에게는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가슴 깊이 남겨주는 이 책은 크고 작은 아픔과 사랑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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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위즈너 아기 돼지 세 마리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 수상작 : 아기 돼지 세 마리 (2002)

아기 돼지 세 마리.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2차원 세계와 3차원의 세계를 넘나들며 패러디 그림책의 재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아기 돼지 세 마리”는 초현실적 그림과 탄탄한 구조를 가진 환상적인 이야기가 만나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주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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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의자 그림책 이야기

칼데콧 수상작 : 엄마의 의자 (1983)

엄마의 의자. 팍팍하고 고단한 살림살이에도 온가족이 아껴 모은 동전으로 산 장미꽃 무늬 안락 의자에는 엄마와 할머니와 나의 단순한 안락함 뿐 아니라 고된 일에 지친 엄마의 발을 뻗어 쉬게하고 싶은 마음과 할머니의 불편한 등을 기대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까지 담긴 특별한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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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 가사지의 정원 그림책 이야기

칼데콧 수상작 : 압둘 가사지의 정원 (1980)

압둘 가사지의 정원. 압둘 가사지의 정원에서 어쩐지 좀 오싹한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왔지만 변한 것이 없는 현실을 보고 마법사 압둘에게 속임수를 당했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앨런의 모자를 물고 온 프리츠를 통해 그것이 속임수만은 아니었다는 깜짝 반전이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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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FEATURE

그림책상 수상작 베스트 29

그림책상 수상작 베스트 29. 지난 1년간 소개한 칼데콧 수상작 및 기타 그림책상 수상작에 대한 그림책 이야기들 중에서 조회수가 높았던 글들을 뽑아봤습니다. 칼데콧상,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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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그림책 이야기

칼데콧 수상작 :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2001)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호기심 투성이인 세상,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바로 엄마 아빠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한 가족의 이야기가 책 한가득 담겨있어 보는 이에게도 넘치는 사랑과 행복을 나눠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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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2015)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할머니의 망토 덕분에 도시의 시끌벅적함 속에서 도시가 가진 특별한 생명력과 매력을 느낀 손주가 자신의 망토를 할머니에게 다시 선물하면서 돌아간다는 마무리는 세대간의 소통과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유대감이 우리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만드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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