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빛 인스타그램

그림책 선물(2017년 12월 5일 ~ 14일)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안녕, 울적아

안녕, 울적아

밝고 명랑하고 기쁘고 행복한 감정 뿐 아니라 우울하고 슬프고 화가나는 감정도 우리 안에 존재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 "안녕, 울적아". 한 번쯤 내 마음 속 회색빛 우울한 감정을 꺼내 마주해 보세요. 빌이 울적이 눈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것처럼 말이죠.

책 만드는 여우

책 만드는 여우

"책 만드는 여우"는 다양한 사람들의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서야 만들어지는 한 권의 책. 그 길고도 복잡한 여정을 여우 페트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더불어 귀여운 생쥐 콘라트의 말풍선이 작업 과정을 좀 더 재미나게 설명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달을 삼킨 코뿔소

★ 달을 삼킨 코뿔소

달을 삼킨 코뿔소. 달은 아기 코뿔소입니다. 엄마 코뿔소는 달을 삼킴으로써 아기 코뿔소를 자신의 마음에 묻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기 코뿔소가 태어나는 날 엄마 코뿔소는 마음 속에 묻어두었던 아기 코뿔소를 달빛에 띄워 보냅니다. 이제는 놓아주어야만 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유치원 버스 아저씨의 비밀

★ 유치원 버스 아저씨의 비밀

유치원 버스 아저씨의 비밀. 험상궂게 생긴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 처음엔 아저씨를 무서워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아저씨가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무섭게 생긴 아저씨의 얼굴 뒤에 자신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