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상상 가득한 그림책
즐거운 상상 가득한 그림책. 자유롭고 행복하고 독특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어른들도 함께 즐겨 보세요. 조약돌처럼 반들반들 반짝거리는 어린 시절의 내가 여전히 상상의 세계 속에 그대로 살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즐거운 상상 가득한 그림책. 자유롭고 행복하고 독특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어른들도 함께 즐겨 보세요. 조약돌처럼 반들반들 반짝거리는 어린 시절의 내가 여전히 상상의 세계 속에 그대로 살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이번 주엔 꼬마 소녀와 거북이의 우정을 담은 “내 친구 알피”, 나무의 삶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내가 사랑하는 나무의 계절”,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딱 맞아”, 알록달록 예쁜 동물 친구들 이야기 “좋아해”, 책가도 그림을 배경으로 책이 주는 기쁨을 담은 “책 冊”, 이렇게 다섯 권입니다.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이번 주엔 밀린 숙제 하는 마음으로 열 권 몰아서 정리했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책도 두 권 있고, 오랜만에 추천할만한 태극기를 소재로 한 그림책도 한 권 넣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새로운 출발 선 위에 서있는 이에게 주고 싶은 그림책” 봄 냄새와 겨울 냄새가 공존하는 이 계절, 떨리고 두렵고 그러면서도 자꾸만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이 계절, 새로운 출발 선 위에 떨리는 마음으로 서있는 이들에게 주고 싶은 그림책들, 한 번 만나 보실래요?
오늘 ‘2019년 첫 그림책들’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해 열심히 준비해서 새 해 첫 달에 부지런히 선 보이는 출판사들의 첫 그림책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오늘 주문한 2019년 첫 그림책들 목록 간략히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멋진 그림으로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딸아이의 마음을 인상적으로 담아낸 그림책 “치타 자전거”, 전민걸 작가의 전작 “바삭바삭 갈매기”만큼이나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2018년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그림책을 읽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드는 그림책 “수영장에 간 아빠”, 딸바보 아빠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을 그림책일 듯싶습니다. 딸바보 남편을 둔 엄마에게도 마찬가지일 테고요. 훌쩍 자란 딸들이 보면 아빠 생각에 뭉클해져 그만 눈물 찔끔 흘릴 그림책일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나누었을 때의 기쁨이 무엇인지 재미있게 그린 똑같은 제목의 우리 그림책 두 권 “한 입만”, 받는 것보다 더 기쁜 것은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