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그림책
아기가 돌을 맞이할즈음 되면 그맘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우리 아기 첫 그림책, 과연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이제 막 책…
아기가 돌을 맞이할즈음 되면 그맘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우리 아기 첫 그림책, 과연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이제 막 책…
바삭바삭 갈매기.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 생생하고 톡톡 튀는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멀리 보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삶, 한번 쯤은 내가 가는 길을 돌아보며 잘 가고 있는건지, 혹여나 달콤하고 안락한 무언가에 얽매여 가고자 했던 그 길을 잊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봄 그림책. 봄의 따사로움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테마, 봄 그림책 읽고 우리 아이들 손 잡고 가까운 공원이나 숲으로 나가 따사로운 봄볕을 쬐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봄 바람이, 봄 내음이, 봄 햇살이 우리 마음에도 건강에도 가장 좋은 보약입니다.^^
겨울눈아 봄꽃들아. 목련, 진달래, 벚나무, 오동나무, 가죽나무, 감나무 등 모두 12 그루 나무의 겨울눈과 꽃, 새싹을 세밀화로 표현한 그림책. 나무 하나하나마다 시처럼 적힌 주옥같은 글들이 세밀화로 그려진 섬세한 그림과 잘 어우러져 한 편의 시화집을 들여다 보는 느낌입니다.
2015년 1월 이달의 그림책. 1월 한달간 모두 서른두 권의 그림책을 소개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그림책 다섯 권을 골라봤습니다. 가온빛 멤버들이 추천하는 2015년 1월 이달의 그림책 다섯 권 놓치지 마세요! ^^
늑대가 나는 날. 거센 비바람 부는 날, 아이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그 특별한 하루를 표현한 그림책. “늑대가 나는 날”은 아이에게서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정제 되지 않은 상상력을 표현한 듯 야생의 거친 느낌이 아주 강렬한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첫번째 ‘비밀의 방’은 나눔과 소통의 공간입니다. 두번째 ‘비밀의 방’은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의 자유로운 상상과 사색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비밀의 방’은 자기수련의 공간입니다.
차례1 착한 아이, 착한 도깨비1.1 1.2 깜박깜박 도깨비2 영악한 농사꾼 vs. 어리숙한 도깨비2.1 2.2 정신 없는 도깨비3 3.1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4 도깨비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들…
윙윙 실팽이가 돌아가면 글 미야가와 히로, 그림 하야시 아키코, 옮긴이 이영준, 한림출판사 운동장과 이어진 곳에 있는 놀이터는 단풍나무 초등학교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