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밥상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할머니의 밥상

다양한 식재료들이 상상을 뛰어넘는 신기한 도구들도 변신하는 신선한 발상이 즐거움을 안겨주네요. 요리를 할 때 나는 기분 좋은 소리들도 그림책 속에 한가득 담겨있습니다. 할머니의 밥상 속에는 연륜 가득한 할머니의 넘치는 사랑이 풍성하게 담겨있는 그림책 “할머니의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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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엄마 그림책 이야기

★ 할머니 엄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새끼가 낳은 새끼를 온 정성과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 “할머니 엄마”, 아이가 그려낸 그림일기처럼 정감가는 그림 속에 할머니와 지은이의 사이에 오가는 대화로 가족 사랑을 뭉클하면서도 예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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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그림책 이야기

★ 할머니의 여름휴가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수박 수영장”으로 지난 여름 더위를 시원 달콤하게 날려준 안녕달 작가의 신간 그림책입니다. 손주가 전해준 소라껍데기를 통해 꿈결처럼 멋진 여름휴가를 즐기고 돌아온 할머니의 휴가 이야기가 아름다우면서도 또 조금은 짠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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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곳에 오늘의 그림 한장

다시 그곳에

다시 그곳에. 최소한의 채색과 단순한 선으로 여백을 살린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한 장씩넘기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기쁜 날이건 힘든 날이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빙그레 미소가 떠올려지는 그런 사람과 가슴 한 곳 묵직하게 남아있는 향수어린 장소가 떠오르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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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예요 오늘의 그림 한장

★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에요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에요. 지금은 머리카락도 하얗게 센 주름 투성이 할머니에게도 작은 아기 시절, 통통 튀는 소녀 시절, 어여쁜 아가씨였던 시절, 엄마였던 시절이 있다며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를 독특하게 손주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뭉클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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