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 그해 가을

그해 가을

“그해 가을”은 권정생 선생님의 산문집 “빌뱅이 언덕”에 수록된 7쪽 분량의 글을 유은실 작가가 그림책에 맞게 고쳐 쓰고, 거기에 김재홍 그림 작가가 부슬비 내리던 어느 가을의 스산함과 가난하고 외로운 두 영혼의 쓸쓸함을 사실적이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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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수 없어 그림책 이야기

★ 떨어질 수 없어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떨어질 수 없어”는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를 쓴 작가 마르 파봉과 마리아 히론이 협업해 만든 작품입니다. 그림책을 읽고보니 쓸모없다, 있다의 기준은 어쩌면 우리가 세워놓은 일반적인 기준 속에 감춰진 편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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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졸려 크리스마스 그림책 이야기

졸려졸려 크리스마스

사랑이라는 커다란 주제 속에 정겹고 사랑스럽게 크리스마스를 그려낸 “졸려졸려 크리스마스”, 한겨울을 모든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느라 다들 분주해지는 시간이지만 따스한 그림책 한 권으로 잠시 여유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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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그림책 이야기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늦가을 바스락 거리는 낙엽의 속삭임을 느끼고 싶은 이에게 전하고 싶은 그림책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아름다운 시어로 채운 글만큼이나 다양한 재료와 색상을 사용해 공원 곳곳을  생명력 넘치게 표현한 미카 아처의 그림이 걸작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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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 바네사 그림책 이야기

★ 혼자가 아니야 바네사 : 작은 친절에 관한 이야기

따돌림당하는 친구를 목격한 한 아이가 용기 내어 마침내 친구에게 손을 내미는 과정을 아이의 시선에서 그림만으로 세심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 “혼자가 아니야 바네사”, 생각할 여지를 남기는 여백과 상황마다 변하는 색감의 그림으로 글보다 더 명료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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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길로 가다가 그림책 이야기

길로 길로 가다가

착한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사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한병호 작가의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사랑스럽게 그려낸 그림책 “길로 길로 가다가”, 작은 것 하나도 함께 즐기고 나누었던 우리네 마음을 그대로 그려낸 그림책 한 권이 마음을 살랑살랑 흔드는 그런 가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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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다른 별 학교 그림책 이야기

다다다 다른 별 학교

독특한 습관이나 남다른 외모, 성격 등등 우리는 모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달라서 멋지고 달라서 아름다운 곳, 그런 아이들이 모여 함께 꿈을 이루어 가는 “다다다 다른 별 학교”랍니다. 각기 다른 빛깔로 반짝이는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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