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와 벼룩

오소리와 벼룩

오소리와 벼룩. 물에 빠진 벼룩들을 구해 준 오소리와, 은혜를 모르고 생명의 은인의 피를 빨아 먹는 벼룩의 우화를 통해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그림책. 오소리와 벼룩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떤 것을 배울까요? 그리고 오소리 편일까요? 아니면 벼룩 편일까요?

작은 기적

피터 콜링턴의 작은 기적

작은 기적. 피터 콜링턴이 말하는 '작은 기적'은 이웃을 향한 바로 나의 관심과 배려 아닐까요? 내 주변에 나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눠 주는 것, 나에게는 작은 것이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될 수도 있음을 말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다정한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귀여운 고양이 핀두스가 들려주는 훈훈한 크리스마스. 따뜻한 마음들이 이 집 저 집으로 전해지고 페테르손 할아버지네 집으로 하나 둘씩 모여드는 훈훈한 발걸음들.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는 바로 이웃과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아닐까요?

어제 저녁

어제저녁

어제 저녁 - 빨래줄에서 떨어진 개 부부의 양말 한 짝 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로에게 작은 영향을 끼치며 하루를 보내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인형을 주인공으로, 또 예쁜 소품까지 정성스럽게 만든 그림책. 스토리에 걸맞게 제본 역시 독특하게 병풍처럼 되어 있답니다.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요즘의 크리스마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운치와 푸근한 정이 느껴집니다. 타샤 할머니의 그윽한 정이 담뿍 배어 있는 수채화 덕분에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으로 타샤 튜더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1920년대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은 그림책이라고 해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는데. 단순 명쾌한 스토리,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느껴지는 경쾌한 리듬감, 아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컷 구성의 그림, 3박자가 고루 갖춰진 그림책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는 올 겨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크리스마스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돌멩이 수프

칼데콧상 수상작 : 돌멩이 수프 (1948)

마샤 브라운의 그림책 돌멩이 수프. 마을 사람들이 배운 것은 단순히 돌멩이 수프 만드는 방법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배운 것이 바로 이웃과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각박한 삶에 부대끼며 조금씩 잃어갔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세 명의 군인들이 일깨워줬던 겁니다.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 칼데콧상 수상작 :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2011)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의 훈훈한 우정은 점점 더 개인화 되어 가고 있는 요즘의 사회에 건네는 따스한 메시지입니다.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챙겨 주는 삶,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행복함을 말이죠.

혼자 남은 착한 왕

★ 혼자 남은 착한 왕

혼자 남은 착한 왕. 착한 것과 나쁜 것에 집착하던 왕은 일반적인 기준을 벗어난 개성 넘치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나쁜 것으로 분류해 버리는 실수를 범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양한 것들이 어우러져 살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는 세상이 가장 이상적인 세상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