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 괴물들이 사는 나라 (1964)
괴물들이 사는 나라 – 엄마에게 혼나면 정말 징그럽고 무서운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가버리고픈 아이의 상상과, 약간의 구속이 있긴 하지만 엄마의 사랑이 있는곳에 대한 그리움으로 다시 돌아오고픈 아이의 마음을 통해 아이가 현실과의 조화를 배워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 – 엄마에게 혼나면 정말 징그럽고 무서운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가버리고픈 아이의 상상과, 약간의 구속이 있긴 하지만 엄마의 사랑이 있는곳에 대한 그리움으로 다시 돌아오고픈 아이의 마음을 통해 아이가 현실과의 조화를 배워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앞서 만들어진 “아주 머나먼 곳” 역시 아이들의 마음 속 상처를 깊이 공감해 주고 그들의 반항을 정당화 시켜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화를 풀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리스 센닥만의 개성이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 발행 : 2014/04/15 ■ 마지막 업데이트 : 2020/03/10 그림책 원작 영화, 애니메이션 원작을 잘 아는 영화를 보고 나면 늘 ‘원작이 더 낫다’는둥, ‘영화가 원작보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원제 : Where the wild things are) 글/그림 모리스 센닥, 옮긴이 강무홍, 시공사 판타지 그림책의 고전으로 불리는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 늑대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