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하는 마음 담은 그림책
포용하는 마음 담은 그림책. 가온빛의 그림책 이야기가, 늘 함께해 주시는 가온빛 독자들 모두가 불이 되어 반목과 갈등, 편견과 혐오를 불태워 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흐르는 물이 되어 만날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포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게 해주는 그림책 아홉 권입니다.
포용하는 마음 담은 그림책. 가온빛의 그림책 이야기가, 늘 함께해 주시는 가온빛 독자들 모두가 불이 되어 반목과 갈등, 편견과 혐오를 불태워 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흐르는 물이 되어 만날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포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게 해주는 그림책 아홉 권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나를 사랑하기, 그 시작은 내 몸을 사랑하는 것 아닐까요? 내 몸을 이해하고 사람마다 서로 다른 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법을 잘 담아낸 두 권의 그림책이 비슷한 시기에 출간되어서 함께 소개합니다.
반전의 매력을 가진 그림책. 편견과 고정관념,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유연한 사고를 돕는 그림책들 발상의 전환, 반전의 매력을 가진 그림책 모아보았습니다. 익숙한 생각에서 벗어나 비틀어 보기, 낯설게 바라보는 방법을 통해 생각의 유연성, 사고의 폭을 넓혀 보세요.
즐거운 상상 가득한 그림책. 자유롭고 행복하고 독특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어른들도 함께 즐겨 보세요. 조약돌처럼 반들반들 반짝거리는 어린 시절의 내가 여전히 상상의 세계 속에 그대로 살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어른 사용 설명서. 우리 꼬맹이들이 이 그림책들을 읽고 나면 우리 어른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해 줄 수 있을까요? 어쨌거나 이미 어른이 된 제 입장에서는 이 그림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적 느낌이 들었습니다.
빨간 트랙터 베르타를 몰고 다니는 멋진 할머니 이야기 “할머니의 트랙터”와 아빠와 아들의 포근한 포옹과 따뜻한 눈물을 담은 “남자가 울고 싶을 땐” 두 권의 그림책을 통해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스텔라네 가족”은 조금은 특별한 가족 덕분에 행복한 고민에 빠진 스텔라의 귀여운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에 대해 우리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2018년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