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그림책
“사랑에 빠진 그림책”, 그림책 속에 쏘옥 숨어든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저런 모습으로 변신을 하며 때론 눈물 한 줄기, 때론 웃음 한바탕 쏟아내게 만드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찾아 엮어 보았습니다.
“사랑에 빠진 그림책”, 그림책 속에 쏘옥 숨어든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저런 모습으로 변신을 하며 때론 눈물 한 줄기, 때론 웃음 한바탕 쏟아내게 만드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찾아 엮어 보았습니다.
신화처럼 신비롭고 코끝 찡하도록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아니의 호수”, 사랑은 회색빛 세상을 건너게 해주는 유일하면서도 강력한 치유제입니다. 사랑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를 확인 시켜주는 커다란 힘이에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 생각할 거리들을 가슴 가득 남기는 그림책 “메두사 엄마”,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 아빠도 아이를 따라 성장합니다. 메두사 엄마가 그랬듯이요.
2018년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