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고치는 할아버지
책 사랑에 푹 빠진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책과 책 나눔의 공간 도서관의 소중함을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 “책 고치는 할아버지”. 여럿이 함께 보는 책을 소중히 다뤄야 함을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보세요.
책 사랑에 푹 빠진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책과 책 나눔의 공간 도서관의 소중함을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 “책 고치는 할아버지”. 여럿이 함께 보는 책을 소중히 다뤄야 함을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보세요.
“당나귀 도서관”은 오랜 내전으로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콜롬비아의 시골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당나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 루이스 소리아노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당나귀 도서관 덕분에 희망을 잃지 않게 된 소녀 아나의 이야기입니다.
도서관 사용설명서. 도서관에 가면 책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고,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가 있어요. 도서관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카페 등을 통해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체험의 장이 될 겁니다.
“모리스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은 단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2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부문에서 오스카를 거머 쥔 작품이죠. 삶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해 주는 그림책 “모리스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 놓치지 마세요!
도서관에 간 사자. 미셸 누드슨은 뉴욕에 있는 여러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을 했다고 해요. 이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도 도서관과 책에서 멋진 친구들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뉴욕시립 도서관에서 일하며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도서관의 비밀” 책표지엔 빨간 옷을 입은 소녀가 책을 들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소녀는 도서관에서 나오는걸까요? 아니면 도서관으로 들어가는걸까요? 그림이 주는 중의적인 특성을 잘 살려서 아이들에게 반전의 재미를 던져주며 책과 책읽기의 가치을 알려 주는 그림책 “도서관의 비밀”
그림책 “도서관”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주인공 엘리자베스 브라운이 자신의 이름을 딴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다가 친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두 오랜 친구는 수다를 떨며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