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이름 모를 어느 매미의 이야기 속에 비친 우리들의 이야기 “매미”, 어렵고 난해하지만 숀 탠의 그림책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은 그림책 곳곳에 녹아있는 따뜻한 시선, 현실의 나를 반영한 이야기들 때문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름 모를 어느 매미의 이야기 속에 비친 우리들의 이야기 “매미”, 어렵고 난해하지만 숀 탠의 그림책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은 그림책 곳곳에 녹아있는 따뜻한 시선, 현실의 나를 반영한 이야기들 때문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맴. 매미 소리를 따라 시원한 여름 한자락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맴”은 7년을 기다린 끝에 마주한 여름, 7일간의 열정으로 온몸을 다해 불사르는 매미의 여름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매미가 전해주는 소리를 한여름의 아름다운 선율로 보여주는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