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누구나 다 때가 있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준비된 자든 아니든 누구나 똑같아지는 그곳, 목욕탕이란 공간 안에서 때를 소재로 말이 가진 묘미를 살려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 “때”, 몸의 때를 미련 없이 밀어내듯 그림책을 읽으며 마음에 쌓인 묵은 때를 부드럽게 삭삭삭 밀어냅니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준비된 자든 아니든 누구나 똑같아지는 그곳, 목욕탕이란 공간 안에서 때를 소재로 말이 가진 묘미를 살려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 “때”, 몸의 때를 미련 없이 밀어내듯 그림책을 읽으며 마음에 쌓인 묵은 때를 부드럽게 삭삭삭 밀어냅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세상을 향해 주저하지 말고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따스하게 잡아줄 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역시 다른 이의 손을 잡아 주세요. 소외되고 외로운 손들을 향해…… “문어 목욕탕”은 바로 그런 그림책입니다.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 목욕, 손씻기, 양치질, 화장실과 변기 등에 얽힌 역사 속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일깨워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물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판다 목욕탕.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판다에게 숨겨진 특급 비밀도 재미있지만, 우리가 이용하는 목욕탕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판다 전용 목욕탕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디테일하게 잘 살려낸 그림책 “판다 목욕탕”은 아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목욕탕. 예전엔 동네마다 ‘□□탕’ 이라고 쓰여진 빨간벽돌로 된 굴뚝이 하나씩은 있었죠. 엄마 아빠 따라 가서 개운하게 씻고 나면 항아리병에 들은 바나나우유나 새콤달달한 야쿠르트 하나씩 얻어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