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예쁘게 먹겠습니다!
“밥, 예쁘게 먹겠습니다!”는 귀여운 고양이 기차에 탄 아이들 또래의 고양이 남매를 주인공으로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와 파스텔톤 화사한 색감과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동전을 받는 식의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요.
“밥, 예쁘게 먹겠습니다!”는 귀여운 고양이 기차에 탄 아이들 또래의 고양이 남매를 주인공으로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와 파스텔톤 화사한 색감과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동전을 받는 식의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요.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바른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배워야겠죠. 잘 먹는 아이, 잘 먹지 않아 걱정인 아이 모두 모두 오늘 소개하는 밥 잘 먹게 해 주는 그림책 함께 읽어 보고 자연스럽게 먹는 것의 즐거움, 기쁨, 음식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알아가게 해주세요.
“대단한 밥”은 박광명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는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첫 작품답지 않게 잘 기획된 내용과 면지까지도 충분히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 한 권을 선물한 그의 다음 그림책이 기대됩니다.
러셀 호번과 릴리언 호번 이 함께 만든 그림책 그린 프란시스 시리즈는 그들의 네 아이들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프란시스 시리즈가 아주 오랜동안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을 키우며 겪은 생생한 체험담이기 때문이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