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두근두근 : 설렘을 굽는 빵집

두근두근

“두근두근”은 부끄럼쟁이 브레드 씨가 숲 속 친구들을 위한 빵을 만들며 이웃에게 마음 문을 조금씩 열어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혼자만의 세상에 살던 브레드 씨, 스스럼 없이 다가서는 숲 속 친구들 덕분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고 세상으로 나간 브레드 씨의 두근두근 빵집 이야기에는 세상의 따뜻함이 빵냄새와 같이 담겨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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