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대립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자유롭게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는 그림책,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등이고 그 무엇보다도 강한 힘이라고 말하는 그림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입니다.
대립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 누구나 자유롭게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는 그림책,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등이고 그 무엇보다도 강한 힘이라고 말하는 그림책 “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입니다.
남자 여자 구분하지 않고 다 같이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고 이야기하는 그림책 두 권 소개합니다. 남자답게 여자답게가 아니라 나답게 살자고 말하는 “남자아이 여자아이”, 그리고, 남자 여자 편가르기보다는 다 같이 함께 노는 게 훨씬 더 신나고 재미있다고 말하는 그림책 “여자 놀이, 남자 놀이? 우리 같이 놀자”입니다.
두 가지 색 이야기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을 이야기하는 책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색깔로 우린 규정될 수 없어요. 누구도 우리에게 색을 정해줄 수는 없어요. 똑같은 색도 언제 어디서 또 무슨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느냐에 따라 모두에게 다른 의미를 가진 다른 색이 됩니다.
색다른 공주 이야기를 신선한 시각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 “잘 노는 숲속의 공주”,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 기준이 아닌 나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입니다. 내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바로 ‘나’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