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그림책

오늘을 여는 그림책: 굿모닝 해님 vs 첫 인사

오늘을 여는 그림책: 굿모닝 해님 vs 첫 인사

오늘을 여는 그림책: 굿모닝 해님 vs 첫 인사. 제목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굿모닝 해님”과 “첫 인사”, 두 권의 그림책을 읽고나면 세상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 아침마다 세상 모두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보세요. 거울 앞 퉁퉁 부은 내 얼굴에게도, 정신 번쩍 들게 하는 시원한 물 한 잔에게도, 아침 산책 다녀오는 부지런한 이웃집 강아지에게도 반가운 첫 인사를! 먼저 건네는 인사가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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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그림책 이야기

넘어

오늘 수도 없이 할까 말까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고 갈등하면서 피곤하고 눅눅하고 질척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건네는 용기의 한 마디 “넘어”, 오늘을 넘느라 수고했어요. 잘 했어요. 너머에 언제나 우리가 있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당신을 응원하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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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정원 그림책 이야기

지하 정원

2005년에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 모았던 “지하 정원”. 세상의 작은 틈바구니 속에 숨결을 불어넣는 이, 그 온기로 세상은 오늘도 무사히 돌아가는 것 아닐까요? 오늘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긴 건 어쩌면 언젠가 내가 했던 작은 행동이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 온 것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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