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개구리네 한솥밥 Posted on2014/05/222019/11/12 Author 이 선주 불을 받아 준 개똥벌레, 짐을 져다 준 하늘소, 길을 치워 준 쇠똥구리, 방아 찧어 준 방아깨비, 밥을 지어 준 소시랑게 모두모두 둘러앉아 한솥밥을 먹었네. 갓지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