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01번째 능력
“나의 101번째 능력”은 장애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불편할 뿐 우리와 다를 것 전혀 없다고, 그들에게도 우리와 똑같이 꿈과 희망이 있다고, 그 꿈을 위해 우리 못지 않게 열심히 뜨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힘차게 외치는 것만 같은 그림책입니다.
“나의 101번째 능력”은 장애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불편할 뿐 우리와 다를 것 전혀 없다고, 그들에게도 우리와 똑같이 꿈과 희망이 있다고, 그 꿈을 위해 우리 못지 않게 열심히 뜨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힘차게 외치는 것만 같은 그림책입니다.
롤라와 나. 은은하면서도 깊고 풍부한 색감으로 안내견 스텔라의 인도에 따라 어두운 마음의 그늘 속에서 밝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설 수 있게 된 시각장애인 소녀 롤라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 “롤라와 나”, 따뜻한 시선과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