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 : 아빠와 함께 바라보았던 밤하늘에 대한 추억 Posted on2014/01/212019/11/26 Author 이 선주 그러나 팔을 아무리 뻗어도 달님한테는 닿지 않았습니다. “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 창문 가까이 보이는 달님을 보고 아빠에게 달님을 따 달라고 조른 모니카, 아빠는 높디 높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