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팬티!”는 재스퍼와 오싹오싹 팬티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검은 배경 위에 형광 초록빛으로 빛나는 초록 팬티,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팬티와 재스퍼가 이야기에 재미를 선사합니다.
“오싹오싹 팬티!”는 재스퍼와 오싹오싹 팬티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검은 배경 위에 형광 초록빛으로 빛나는 초록 팬티,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팬티와 재스퍼가 이야기에 재미를 선사합니다.
오싹오싹 당근 (Creepy Carrots!) – 애런 레이놀즈의 으스스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스토리의 전개, 거기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피터 브라운의 그림, 그리고, 마지막 유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오싹오싹 당근”은 2013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오싹하면서 재미난 그림책들. 거창하게 ‘여름맞이 납량특집’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짝 오싹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들 골라봤습니다.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어떤 책이 정말 무서웠는지, 아니면 시시했는지,왜 무서웠는지, 또 왜 안 무서웠는지, 아니면 비슷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는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