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에 걸맞게 그림책 속에 아주 다양하고 재미난 선물들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한 이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들어 있구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모두가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에 걸맞게 그림책 속에 아주 다양하고 재미난 선물들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한 이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들어 있구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모두가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앨런과 자넷 부부가 5년이라는 아주 긴 시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그림책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는 1986년에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많은 어린이책상을 휩쓸었다고 해요. 재미난 것은 앨런이 우체부로 일한 경험 덕분에 이 그림책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