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가방
“행복한 가방”은 그림으로 전달하는 간결한 스토리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 마음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을 할 때 우리 가슴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행복한 가방”은 그림으로 전달하는 간결한 스토리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 마음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을 할 때 우리 가슴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이오덕 선생님의 참교육 교실을 만화로 생생하게 담아낸 “이오덕 선생님”입니다. 그림책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소통해야만 하는 엄마 아빠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꼭 한 번 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지금은 당연한 이 일들이 그 때는 받아들이기 힘든 정서였다는 사실, 그 이면에는 루비처럼 앞장서서 생각하고 실천해간 사람들의 용기가 덕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에 만연한 차별을 사랑으로 이겨낸 여섯 살 루비의 뭉클한 이야기 “용기 있는 어린이 루비 브리지스”입니다.
숲에서 온 아이.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강요하는 꿈이 아닌 자기 스스로 꿈 꾸는 삶을 살아가길, 세상에 길들여지기보다는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작가의 바램이 담긴 그림책. 이 바램이 우리 아이들, 그리고 엄마 아빠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존 버닝햄은 “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를 통해 칭찬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대로 비난하거나 혼내기 좋아하는 어른들에게 또 한번의 경종을 울립니다.우리 아이들 속에 숨은 작은 가능성에 대한 칭찬, 존 버닝햄 식 특급 처방전 꼭 한 번 받아 보세요
수채화의 부드러우면서도 풍성한 색감의 그림은 꼬마 돼지 루퍼스와 꿈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예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 곧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게 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을 전해 주는 그림책 “돼지 루퍼스, 학교에 가다” 놓치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와 같은 메시지를 담은 책들이 넘쳐나지만 정작 그것이 내 자신이나 내 아이와 직결되어 있을땐 결코 쉽지 않은 화두죠. 오늘 두권의 그림책 “머리에 뿔이 났어요”와 “줄무늬가 생겼어요”에 나오는 이모겐과 카밀라 두 꼬마 아가씨를 통해서 그 답을 찾아 보면 어떨까요?
자녀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바람직한 교육철학이다.
교육철학은 자녀교육의 방향과 질을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므로 부모로서의 깨우침과 슬기로움을 얻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