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깔스러운 그림으로 맛볼 수 있는 그림책,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정겨운 이웃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입니다.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깔스러운 그림으로 맛볼 수 있는 그림책,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정겨운 이웃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입니다.
다양한 식재료들이 상상을 뛰어넘는 신기한 도구들도 변신하는 신선한 발상이 즐거움을 안겨주네요. 요리를 할 때 나는 기분 좋은 소리들도 그림책 속에 한가득 담겨있습니다. 할머니의 밥상 속에는 연륜 가득한 할머니의 넘치는 사랑이 풍성하게 담겨있는 그림책 “할머니의 밥상”입니다.
“산딸기 크림봉봉”은 디저트를 소재로 3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디저트를 만드는 도구와 기술의 변화 그리과 생활의 변화를 아주 참신하게 그려냈어요. 에밀리 젠킨스의 차분한 이야기에 소피 블랙올만의 따뜻하고 정감어린 그림이 단연코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