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
똑딱. 지금 내 모습은 지나온 세월 동안 나의 삶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것이고, 나의 미래는 수많은 오늘들이 모여서 만들어져 간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똑딱. 지금 내 모습은 지나온 세월 동안 나의 삶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것이고, 나의 미래는 수많은 오늘들이 모여서 만들어져 간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2015년 8월 이달의 그림책. 8월 한달간 발행한 그림책 이야기 중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8권을 골랐습니다. 대단한 밥, 빈터의 서커스, 소풍, 수박 수영장, 아주 특별한 배달, 엄마 잠깐만, 여름 휴가, 풀꽃 이렇게 여덟 권입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 선생님의 ‘풀꽃’이란 시에 담긴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서정미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저마다의 꽃말과 이야기를 간직한 풀꽃들처럼 각자의 사연을 갖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위로와 사랑이 담겨 있는 그림책 “풀꽃”. 우리 모두에게 힐링을 주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