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미운 오리 새끼 (2000)

미운 오리 새끼

미운 오리 새끼. 보통의 오리들과는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던 새끼 오리가 사실은 아름다운 백조였다는 안데르센의 자전적 동화 “미운 오리 새끼”. 섬세하고 정감 가득한 수채화의 대가 제리 핑크니는 안데르센의 동화를 자신만의 화풍으로 재창조해 새롭게 선보인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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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사자와 생쥐 (2010)

사자와 생쥐 – 이솝우화에서 야수의 본성을 누르는 사자와 용감하게 은혜를 갚은 생쥐에 감탄 한 제리 핑크니는 미천한 생쥐의 도움을 얻어 정글의 왕이 목숨을 구한다는 것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사자와 동등하게 평등하고 소중한 생명체의 하나인 생쥐를 그려내는데 촛점을 두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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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오늘의 그림 한장

그곳에는 – 왜 모두들 그곳으로 가는걸까?

‘그곳에는’.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칫 허탈함을 줄수도 있는 질문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며 늘 잊지 않고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 아닐까요? 지나온 길을 돌아 보고, 나의 꿈과 내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지면서 현실을 더욱 열심히 살아가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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