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우리 숨바꼭질할래?

우리 숨바꼭질할래?

“우리 숨바꼭질할래?”하는 아이들의 맑은 소리가 쨍쨍하게 들려오는 그림책 『우리 숨바꼭질할래?』, 이 세상에 짠하고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리는 찾고 또 찾으며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엄마를 찾아서 친구를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산다는 건 그대로 숨바꼭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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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셋 오늘의 그림 한장

우리 셋

“우리 셋”은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생겨나 자라고 마침내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아기의 시점에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빠의 만남에서부터 화자인 ‘나’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마법보다 더 신비로운 한 생명의 시작은 결코 과학적 논리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임을 말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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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해 vs 아빠 아빠 아빠 테마 그림책

엄마를 위해! vs 아빠! 아빠! 아빠!

내 가슴 속에 담긴 사랑을 소중한 사람이 만져보고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 두 권 준비했습니다.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을 하고픈 아기 개구리의 사랑을 담은 “엄마를 위해!”와 아빠와 아이 사이에 묵묵히 주고받는 깊은 사랑을 그려낸 “아빠! 아빠!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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