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전성시대
할머니 전성시대. 그림책 속 할머니들은 한결같이 국경을 뛰어넘어 모두 우리 할머니 같아요. 손주들 앞에선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당신이지만 마음 한구석엔 여린 소녀를 품고 있는 할머니, 화려한 꽃무늬 옷을 사랑하는 할머니, 모두 우리 할머니입니다.
할머니 전성시대. 그림책 속 할머니들은 한결같이 국경을 뛰어넘어 모두 우리 할머니 같아요. 손주들 앞에선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당신이지만 마음 한구석엔 여린 소녀를 품고 있는 할머니, 화려한 꽃무늬 옷을 사랑하는 할머니, 모두 우리 할머니입니다.
“크레파스가 뚝”은 뚝!하고 부러진 크레파스로 갖가지 새로운 그림 그리기를 창조해 내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뚝!’ 하고 크레파스가 부러진 자리에서 ‘딱!’ 하고 떠오른 다양한 아이디어들 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에반의 모습이 신나고 유쾌하게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맏이를 위한 그림책, 첫째를 위하여! 그림책 속에서 동생을 질투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그리고 있고,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첫째와 함께 읽어 보세요. 아이는 어느새 씨익 웃고 있을 거예요. 그럴때 놓치지 말고 꼭 안아주며 말해 해주세요. “사랑해, 우리 맏이!”
신기료 장수 아이들의 멋진 크리스마스. 물질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작은 것을 나누며 함께 기뻐할 줄 아는, 마음만은 풍족한 신기료 장수 아이들에게 찾아온 기적. 올 크리스마스에는 곳곳에 그런 기적을 경험 할 수 있는 아이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