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션맨이 왔어요!
작가 미니 그레이의 재치 넘치는 상상력이 함께 하는 “트랙션맨이 왔어요!”는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노는 아이의 세계를 놀랍도록 치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작가 미니 그레이의 재치 넘치는 상상력이 함께 하는 “트랙션맨이 왔어요!”는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노는 아이의 세계를 놀랍도록 치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장난감이 너무 많아. 그림만 보고도 웃음이 실실 새어나와 키득키득 웃었던 그림책 “장난감이 너무 많아”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장난감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상황의 끝이 따뜻해서 더욱 좋은 “장난감이 너무 많아“는 풍부한 상상력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우리 아이들에게 보이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고 그들만의 세상이라는 사실을 아주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