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그림책

모두를 위한 집 vs 훈데르트바서의 집

모두를 위한 집 vs 훈데르트바서의 집

자연과의 공존을 담은 두 권의 그림책.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삶의 방식과 건축에 대한 철학을 바꾼 한 건축가의 이야기를 담은 “모두를 위한 집”과 예술가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획일화되어 삭막해져버린 도시를 생동감 있게 살아 숨쉬는 공존의 장으로 변화 시키는 과정을 담아낸 “훈데르트바서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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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그림책 이야기

사랑해요!

‘사랑해요’ 글자를 얻기 위해 이 집 저 집 다니는 아이를 따라다니다 보면 이웃에 사는 다양한 나라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각국의 언어로 표현되는 다양한 ‘사랑해요’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책 “사랑해요!”를 읽다 보면 아이의 따뜻한 마음과 순수함에 슬며시 미소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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