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상, 오늘의 그림 한장 담 : 가족을 안아주는 공간 Posted on2014/05/192021/04/19 Author 이 선주 담은, 마당을 안고 신발을 안고 ‘담’이라는 말이 참 새삼스럽습니다. 그림책 “담”을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 예전에 우리가 살았던 동네가 온통 아파트로 변하면서 그 시절의 담벼락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