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그림책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

테마_음악이 흐르는 그림책

오늘의 테마는 소리가 아닌 그림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입니다. 1년 열두 달 중 가장 짧은 달이면서 가장 긴 연휴인 설날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차분히 앉아서 뭔가 하기엔 왠지 좀 부산한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사티의 짐노페디나 팻 메시니의 트래블, 아니면 김광석의 노래 한 곡 틀어놓고 차 한잔 하며 여유로운 하루 시작해 보세요. 물론 좋은 그림책들과 함께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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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좋습니다 그림책 이야기

지금이 가장 좋습니다 : 국악인 황병기

지금이 가장 좋습니다. 국악인 ‘황병기’의 음악과 가야금에 대한 열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가야금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서부터 숲, 침향무, 미궁 등 그의 대표 작품들이 만들어진 과정과 예술인으로서 열정으로 가득한 그의 삶을 선이 굵은 그림으로 아주 멋지게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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