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파올라 프레디카토리와 안나 포를라티는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입니다. 책과 함께 홀로 남겨졌지만 책 속에 담긴 세상을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한 소년을 그린 열두장의 그림은 조용한 갤러리에 들어가 이름 없는 화가의 혼이 담긴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파올라 프레디카토리와 안나 포를라티는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입니다. 책과 함께 홀로 남겨졌지만 책 속에 담긴 세상을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한 소년을 그린 열두장의 그림은 조용한 갤러리에 들어가 이름 없는 화가의 혼이 담긴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