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아이
온갖 빛깔 이야기로 가득한 멋진 책 속 세상을 언제든 잊지 말고 찾아오라는 책의 아이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 “책의 아이”, 동화에 나오는 문장들을 활용해 활자의 서체나 크기, 글자들의 간격 등을 달리한 시각적 이미지로 다양한 이야기 세상을 표현하고 그 세상에 흠뻑 빠져드는 소년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온갖 빛깔 이야기로 가득한 멋진 책 속 세상을 언제든 잊지 말고 찾아오라는 책의 아이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 “책의 아이”, 동화에 나오는 문장들을 활용해 활자의 서체나 크기, 글자들의 간격 등을 달리한 시각적 이미지로 다양한 이야기 세상을 표현하고 그 세상에 흠뻑 빠져드는 소년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한 장 한 장 그림을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그림책 “책 –
몰입 상상 소통을 노래하는 글 없는 그림책”, 보는 이마다 제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볼 때마다 색다른 이야깃거리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 자신의 꿈과 자신의 삶의 길을 찾은 나미타. 그림책 맨 마지막에 나온대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나미타의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삶의 시작, 절망의 수렁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그 누군가가 맞이할 새로운 삶의 시작 말입니다.
책 사랑에 푹 빠진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책과 책 나눔의 공간 도서관의 소중함을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 “책 고치는 할아버지”. 여럿이 함께 보는 책을 소중히 다뤄야 함을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보세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한 장 한 장 그림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가득 깊은 여운을 간직하게 되는 그림책, 정신 없이 바쁘기만 한 우리들의 일상에 잠시나마 여유를 안겨주는 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입니다.
책 읽는 유령 크니기. 책을 처음 만나 탐색하고 고민하며 많은 시행착오 끝에 책을 읽는 진정한 재미를 깨닫게 되는 크니기의 이야기가 담긴 “책읽는 꼬마 유령 크니기”, 책은 단순히 눈으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으로 읽는 것이라는 멋진 철학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그 집에 책이 산다. 한림지식그림책 시리즈. 호기심 많은 꼬마 재율이와 책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책에 대한 모든 것을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종이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과연 어디에 기록을 했을까,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책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등등 재미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모리스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은 단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2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부문에서 오스카를 거머 쥔 작품이죠. 삶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해 주는 그림책 “모리스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 놓치지 마세요!
“책으로 집을 지은 아이”. 파올라 프레디카토리와 안나 포를라티는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입니다. 책과 함께 홀로 남겨졌지만 책 속에 담긴 세상을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한 소년을 그린 열두장의 그림은 조용한 갤러리에 들어가 이름 없는 화가의 혼이 담긴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