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그림책
‘우리 그림책 작가들’에 정리한 작가 소개글 중 ‘첫 그림책’이라고 표시된 책들을 아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지금껏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만들어 우리에게 선물한 작가들의 노고에 늘 고마워하면서 앞으로 새 그림책들 나올 때마다 매번 확인해서 꾸준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그림책 작가들’에 정리한 작가 소개글 중 ‘첫 그림책’이라고 표시된 책들을 아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지금껏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만들어 우리에게 선물한 작가들의 노고에 늘 고마워하면서 앞으로 새 그림책들 나올 때마다 매번 확인해서 꾸준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가온빛 Best 101 후보작 중 우리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은 어떤 책이 있을까 궁금해서 알라딘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작가 소개란에 첫 번째 그림책으로 명시한 경우와 알라딘에서 검색한 결과 오늘 소개하는 책이 유일하게 나온 경우 첫 번째 그림책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점을 인지하고 그 다름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 서로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랑스럽게 들려주고 보여주는 그림책 “팬티를 입으면”입니다.
“두 빛깔이 만났어요”는 서로 다른 갖가지 색깔로 채워진 세상, 우리 역시 그 세상 속에서 어우러지면서 살아가는 존재임을 보여주는 이 그림책은 보색의 수채화 그림으로 표현해 색상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아기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