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딱따구리의 선물
“청딱따구리의 선물”은 새들이 물을 마실 만한 곳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가뭄이 몹시 심했던 2015년 봄, 등산로 근처에서 직접 이우만 작가가 관찰했던 풍경을 그대로 그림책에 담아 만든 생태 그림책입니다.
“청딱따구리의 선물”은 새들이 물을 마실 만한 곳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가뭄이 몹시 심했던 2015년 봄, 등산로 근처에서 직접 이우만 작가가 관찰했던 풍경을 그대로 그림책에 담아 만든 생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