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책을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난 두 친구가 자신들이 책으로 느낀 기쁨을 모두와 공유하게 된다는 이야기 “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사람도 책도 똑같아요. 펼쳐서 읽고 즐기지 못하면 책 역시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니까요.
책을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난 두 친구가 자신들이 책으로 느낀 기쁨을 모두와 공유하게 된다는 이야기 “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사람도 책도 똑같아요. 펼쳐서 읽고 즐기지 못하면 책 역시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니까요.
내 안에 존재하는 슬프고 짜증나는 감정을 비구름으로 표현해 내면의 감정을 어떻게 만나고 풀어야 하는지를 따뜻한 이야기와 거침없는 색감의 그림으로 풀어낸 그려낸 그림책 “비구름이 찾아온 날”입니다.
떠돌이 고양이가 가져온 사랑과 평화, 존중과 나눔, 진정한 소통이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책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 그림책이 전해준 따뜻한 여운을 즐겨보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마음도 둥글둥글 몽글몽글해지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