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 읽으면 더 좋은 눈 그림책
가온빛 추천 눈 그림책. 남은 겨울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담은 예쁜 그림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화면 가득한 눈 속에 담긴 신비롭고 포근한 세상! 눈 그림책들과 함께하면서 이 겨울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가온빛 추천 눈 그림책. 남은 겨울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담은 예쁜 그림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화면 가득한 눈 속에 담긴 신비롭고 포근한 세상! 눈 그림책들과 함께하면서 이 겨울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오늘의 테마는 소리가 아닌 그림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입니다. 1년 열두 달 중 가장 짧은 달이면서 가장 긴 연휴인 설날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차분히 앉아서 뭔가 하기엔 왠지 좀 부산한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사티의 짐노페디나 팻 메시니의 트래블, 아니면 김광석의 노래 한 곡 틀어놓고 차 한잔 하며 여유로운 하루 시작해 보세요. 물론 좋은 그림책들과 함께면 더욱 좋겠죠
시가 흐르는 강 :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이야기. 미국의 시문학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시인 윌리엄 카를로스 윌러엄스의 일대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오래묵은 헌 책 표지에 그린 그림과 콜라주 기법위에 다양한 서체로 시인의 언어를 담아낸 아주 멋진 그림책입니다.
■ 발행일 : 2014/06/10 ■ 업데이트 : 2015/02/17(Gymnopédie 연주곡 링크 수정) ‘사티’는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지만 음악학교에 적응하지는 못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정형화된 음악과 그가 추구하는…
그림책을 읽다 보면 그림책 속에 알고 있는 그림책이나 그림들이 영화의 까메오처럼 등장하거나, 재미있게 패러디 되어서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작가가 몰래 숨겨놓은 그림책 속 까메오, 어디 어디 숨어 있나 한번 찾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