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2010)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색깔 이야기. 세상의 모든 색깔들이 어우러져 계절의 변화를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어른들이 보아도 아이들이 보아도 아름다운 그림책, 보고 나면 나만의 계절 노래를 부르고 싶어지는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입니다.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색깔 이야기. 세상의 모든 색깔들이 어우러져 계절의 변화를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어른들이 보아도 아이들이 보아도 아름다운 그림책, 보고 나면 나만의 계절 노래를 부르고 싶어지는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입니다.
깊은 밤 호랑이처럼. 낮의 소란스러움과 흥분을 가라앉히고 밤의 깊고 달콤한 잠자리에 빠져 들기까지의 아이의 모습과 나만의 왕국 안에서 가장 소중하고 예쁜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까지 기다려주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게 잘 그려진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