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팔랑 오늘의 그림 한장

★ 팔랑팔랑

팔랑팔랑. 벚꽃 아래 새로운 만남. 누구라도 사랑하고픈 계절, 누구라도 설레이는 마음 한가득 안고 있을 이 좋은 계절에 읽으면 딱 좋은 그림책 “팔랑팔랑”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는 또 다른 설레임으로 이 그림책을 읽겠죠? 과연 아이들 마음엔 어떤 설레임이 일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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