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팬티!”는 재스퍼와 오싹오싹 팬티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검은 배경 위에 형광 초록빛으로 빛나는 초록 팬티,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팬티와 재스퍼가 이야기에 재미를 선사합니다.
“오싹오싹 팬티!”는 재스퍼와 오싹오싹 팬티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검은 배경 위에 형광 초록빛으로 빛나는 초록 팬티,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팬티와 재스퍼가 이야기에 재미를 선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참 스승이 참 인간을 만듭니다.’라는 말이 있죠.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은 우리 아이들을 푸르게 싱싱하게 영글게 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삶의 소중한의미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2015년 3월 이달의 그림책. 3월엔 모두 10 권의 그림책을 선정했습니다. 근사한 우리 가족,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내 친구 어디 있어요?, 노란 우산, 두더지의 고민, 서로를 보다, 선생님은 몬스터!, 오리 아빠, 지난 여름 할아버지 집에서.
선생님은 몬스터. 피터 브라운은 이 그림책 “선생님은 몬스터” 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주고 받는 상호작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얼만큼 이해 하느냐에 따라 서로의 모습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말이예요.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과 함께 말이죠.
2015년 2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신간 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5 권을 골라서 추천해드립니다. 2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은 1.한밤의 선물, 2.선생님은 몬스터, 3.굿모닝 미스터 푸, 4.두더지의 고민, 5.내 친구 어디 있어요? 입니다.
오싹오싹 당근 (Creepy Carrots!) – 애런 레이놀즈의 으스스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스토리의 전개, 거기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피터 브라운의 그림, 그리고, 마지막 유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오싹오싹 당근”은 2013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오싹하면서 재미난 그림책들. 거창하게 ‘여름맞이 납량특집’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짝 오싹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들 골라봤습니다.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어떤 책이 정말 무서웠는지, 아니면 시시했는지,왜 무서웠는지, 또 왜 안 무서웠는지, 아니면 비슷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는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세요
★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 (원제: Mr. Tiger Goes Wild) 글/그림 피터 브라운 | 옮긴이 서애경 | 사계절 (발행 : 2014/06/16) ※ 2014년 보스턴 글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