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나 너 그리고 우리
살다보면 가족만큼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존재, 친구. 오늘은 친구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일곱 권을 소개합니다.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친구, 반가운 친구, 위로 같은 친구, 내 삶의 빛 같은 친구… 여러분은 어떤 친구가 있나요? 그들에게 여러분은 또 어떤 친구일까요?
살다보면 가족만큼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존재, 친구. 오늘은 친구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일곱 권을 소개합니다.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친구, 반가운 친구, 위로 같은 친구, 내 삶의 빛 같은 친구… 여러분은 어떤 친구가 있나요? 그들에게 여러분은 또 어떤 친구일까요?
‘팔이 긴 사람이 있었습니다’로 읽고 ‘팔도 길고 마음도 깊은 사람이 있었습니다’로 해석하게 되는 그림책, “팔이 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도 이런 팔이 있을까? 내가 가진 것을 이렇다 저렇다 투덜대기 전에 그것을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