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다른 빛깔, 인생
저마다 다른 빛깔, 인생. 삶이란 무엇이고 인생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이미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은 분 있나요? 어쩌면 나만의 답을 찾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 그게 인생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겠죠. 그림책 작가들은 삶과 인생을 어떤 그림으로 그림책 속에 담아내고 있는지 한 번 찾아봤습니다.
저마다 다른 빛깔, 인생. 삶이란 무엇이고 인생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이미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은 분 있나요? 어쩌면 나만의 답을 찾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 그게 인생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겠죠. 그림책 작가들은 삶과 인생을 어떤 그림으로 그림책 속에 담아내고 있는지 한 번 찾아봤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은 시원시원하게 그린 그림 속에 개성있는 괴물 캐릭터를 등장 시켜 불편한 아이들의 마음을 통쾌하고 어루만져 주고 있어요. 내 마음 속에는 어떤 괴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억누르기만 하다 자칫 너무 커져 버리지 않게 잘 조절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2018년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새 그림책이 기다려지는 우리 작가들. 2016년 이후 3년이 다 지나도록 아직까지 새 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문제의 작가 16명을 가온빛 독자들에게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