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다음엔 너야

다음엔 너야

“다음엔 너야”는 전통적 시 형식과 내용에 반대해 생겨난 실험 문학의 하나인 구체 시의 대가 에른스트 얀들이 쓴 시 ‘Fünfter Sein'(다섯 번째)에 노르만 융에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완성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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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그림책 이야기

수영장에 간 날

수영장에 갔지만 물이 무서워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해 우물쭈물 했던 연이가 막상 물 속에 뛰어들고 보니 자신의 걱정이 너무 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낸다는“수영장에 간 날”은 한여름 수영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일기처럼 써내려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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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그림책 이야기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같은 공간에 있었던 네 사람의 이야기를 풍경과 색감을 달리해서 각기 다른 이야기로 보여주는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는 글보다 그림 읽는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리는 그림책입니다. 곳곳에 숨겨진 시각적 이미지들의 의미와 단서들을 찾다보면 그림 읽는 재미가 아주 그만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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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2001)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헛간에서 낡은 타자기를 발견한 젖소들이 농장 아저씨에게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요구하며 닭과 연계해 파업을 시작하며 적절한 협상을 벌인다는 이 이야기는 진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2001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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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뼈다귀야!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내 뼈다귀야! (1952)

내 뼈다귀야! 뼈다귀를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는 강아지들은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습니다. 형제들끼리 또는 친구들과 지내며 작은 것 하나에도 괜히 열을 올리며 티격태격하는 아이들 모습 말이죠. 그림책 “내 뼈다귀야!”가 이런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은 바로 ‘사이좋게!’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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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1995)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는 우리 그림책 중 “똥자루 굴러간다”와 이야기의 구성이나 전개가 많이 비슷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허풍에는 어떤 전형적인 법칙이 존재하나봅니다. 갓난아기에게 도끼를 선물하고, 아기는 그 도끼로 오두막을 짓는 재미난 허풍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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