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2001)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헛간에서 낡은 타자기를 발견한 젖소들이 농장 아저씨에게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요구하며 닭과 연계해 파업을 시작하며 적절한 협상을 벌인다는 이 이야기는 진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2001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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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뼈다귀야!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내 뼈다귀야! (1952)

내 뼈다귀야! 뼈다귀를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는 강아지들은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습니다. 형제들끼리 또는 친구들과 지내며 작은 것 하나에도 괜히 열을 올리며 티격태격하는 아이들 모습 말이죠. 그림책 “내 뼈다귀야!”가 이런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은 바로 ‘사이좋게!’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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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1995)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는 우리 그림책 중 “똥자루 굴러간다”와 이야기의 구성이나 전개가 많이 비슷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허풍에는 어떤 전형적인 법칙이 존재하나봅니다. 갓난아기에게 도끼를 선물하고, 아기는 그 도끼로 오두막을 짓는 재미난 허풍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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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자루 안젤리카 그림책 이야기

허풍 대결 : 똥자루 장군 vs. 안젤리카

우리나라와 미국 중 누가 더 ‘허풍’이 셀까요? 엄청나게 큰 똥 자루를 자랑하는 똥장군 이야기 “똥자루 굴러간다”와 두살 때 아빠가 선물한 도끼로 오두막을 지었다는 “세상에서 제일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두권의 그림책 보면서 누구 ‘허풍’이 더 센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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