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카리지에 알프스 3부작 그림책 이야기

알로이스 카리지에의 알프스 3부작

알로이스 카리지에가 셀리나 쇤츠와 함께 작업한 세 권은 알프스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우즐리와 플루리나 두 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이 세 권을 ‘알프스 3부작’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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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와 장수매 그림책 이야기

돌이와 장수매

백기완 선생의 장산곶매 이야기를 사할린 섬에서 만난 고향을 그리워하는 동포 노인의 미소에 담아낸 그림책 “돌이와 장수매”. 표지 그림 속에서 아기 염소와 나란히 앉아 먼 하늘 바라보는 돌이가 그리는 것은 아버지에 대한 먹먹한 그리움, 고향을 두고 떠나온 이들의 막막한 그리움, 통일을 꿈꾸며 평화를 바라는 우리들의 갑갑한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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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내 그림책 이야기

가시내

오랜만에(거의 20년?) 부녀가 나란히 앉아서 함께 읽으며 추억에 잠겨 웃게 만들어준 그림책 “가시내”. ‘가시내’란 말의 유래도 재미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 들려주는 듯한 구수한 말투도 정겹고, 익살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그림이 아주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외동딸 둔 이 세상 모든 딸바보 아빠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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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생각하는 ABC

생각하는 ABC는 다양한 질감과 무늬의 천과 종이를 이용한 콜라주 기법으로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림책들을 선보여온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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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달을 줄 걸 그랬어 (2006)

달을 줄 걸 그랬어. 어느 날 마이클과 칼, 애디 삼남매의 집 마당에 팬더 곰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납니다. 팬더 곰의 이름은 ‘평심’, ‘고요한 물’이라는 뜻이래요. 그리고 평심은 아이들에게 세 편의 이야기를 선물합니다. 평심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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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2006)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작은 연못이 맞이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그 계절의 변화 속에서 펼쳐지는 생태계의 순환을 멋진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다양한 동물과 식물, 곤충들의 특징과 그들이 얽히고 설켜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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