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내 토끼 어딨어? (2008)

내 토끼 어딨어?

내 토끼 어딨어? 흑백의 실사 사진 배경 위에 잉크로 스케치한 그림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애착을 갖는 꼬마 토끼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는 트릭시의 이야기는 읽다 보면 저절로 웃음 짓게 되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의 애착물건에 관한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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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내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1951)

내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뭐든 만족할 줄 모르는 아이 둘시가 자신이 꿈꾸는 인형에 대한 상상에 빠져 현실과 상상을 구분 못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둘시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법을 배우지만 자신의 꿈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더욱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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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기도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어린이를 위한 기도 (1945)

어린이를 위한 기도. 아이가 자라면서 기도는 자신의 삶을 채우기 위한 기도로 조금씩 바뀌어 가겠죠. 그래도 부모님에 대한 마음, 친구들에 대한 마음, 먼 나라와 가까운 나라에 사는 이웃들에 대한 마음만은 그대로 간직하고 자라길 바라는 작가의 기도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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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달아나요 그림책 이야기

나뭇잎이 달아나요

나뭇잎이 달아나요. 아이들에게 가을은 어떤 느낌일까요? 떨어진 낙엽을 열심히 쓸어 모으던 안톤, 그런데 나뭇잎 하나가 바람에 쓸려 자꾸만 달아나요. 바람에 날린 나뭇잎을 쫓아가며 벌어지는 안톤과 친구들의 유쾌한 해프닝, 천진난만한 아이들 모습이 생생한 그림책 “나뭇잎이 달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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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그림책 이야기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에서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를 통해 유쾌하게 들려 줍니다. 평소와 조금 다르고, 그래서 낯설고 무섭더라도 할머니는 변함 없이 우리 할머니고, 우리 가족임을 여섯 살 짜리 꼬마의 시선을 통해 보여 주는 그림책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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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명원 화실 그림책 이야기

나의 명원 화실

‘나의 명원 화실’은 진짜 화가를 만나 그림의 길로 들어서서, 누군가에게 따끔따끔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애쓰며 살아가는 이수지 작가의 자전적 그림책입니다. “나의 명원 화실”은 남에게 인정 받기보다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가치를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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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1등만 했대요 오늘의 그림 한장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아빠는 1등만 했대요 : 재치 만점, 익살스러운 글에 일러스트와 사진을 결합해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 그 둘의 조화가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가는 그림책. 읽다 보면 유쾌하게 웃다가도 가슴 한구석이 찡해져 옵니다. 나랑 꼭 닮은 우리 아빠 생각에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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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꼬리 오늘의 그림 한장

내 꼬리 – 달라도 괜찮아

재미난 비유와 예쁜 채색이 돋보이는 그림책 “내 꼬리”.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고, 누구에게나 크건 작건 고민이 있는거라고, 서로 다른 가운데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세상이 교실 속 풍경처럼 알록달록 예쁘고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말해 주는 듯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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